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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 '장마철 정비인력' 방북·체류 요청

개성공단기업, '장마철 정비인력' 방북·체류 요청
개성공단 정상화촉구 비상대책위가 장마철 공단내 장비와 설비 점검을 위해 긴급 정비인력의 방북과 일정기간 공단 체류를 허가해줄 것을 통일부에 요청했습니다.

한상권 비대위 공동대표위원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공단 내 시설이나 장비의 정비상태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현재 정부 방침은 당일 방문이지만, 당일 방문으로는 작업시간이 짧아 비효율적"이라며 장기 체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공단 정상화 조치가 늦어지면서 직원 월급은 물론이고 회사 운영에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며 기업들이 신청한 경협보험금 지급도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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