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당장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카터센터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카터센터 관계자는 '미국의 소리' 방송에 보낸 이메일에서 "카터 전 대통령이 평양을 당장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 정부의 초청을 받아 방북을 검토 중이라고 어제 보도했습니다.
카터센터 관계자는 카터 전 대통령이 포함된 전직 국가 수반들의 모임 '디 엘더스'의 회원들이 22일 케리 국무장관과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국제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카터 전 대통령과 '디 엘더스' 회원들은 지난 2011년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고, 그 뒤에도 한반도의 화해를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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