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굵은 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남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교통 통제도 거의 풀렸는데요, 경기도 곤지암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제행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후 들어 점점 거세지기만 하던 빗줄기는 지금은 많이 잦아든 상태입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지금 살짝 비는 내리고는 있는데요, 오늘 비가 한때, 한순간에 많이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완전히 마음을 놓기에는 아직은 이른 상태입니다.
이곳 곤지암천 주변 주민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비가 완전히 그친 것은 아니지만 큰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잠수교 수위도 5.8m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엔 지장이 없는 수준이지만 보행자 통행은 제한되고 있습니다.
양재천 변 도로와 증산철교 하부도로는 오후 한때 통제됐다가 지금은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청계천 보행자 도로는 아직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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