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거리, 즐거운 생태교통을 체험하는 행사가 지난 일요일 수원 정조로와 화서문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자전거 타기와 물풍선 던지기 등 도로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즐겼는데요, 사용하던 물품을 교환하거나 사고파는 시민녹색장터가 서기도 했습니다.
수원시 '카프리 데이'는 오는 9월 행궁동에서 열릴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앞두고 차에서 해방되는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예비행사로,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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