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평균 출근시간은 1시간 18분, 집과 직장이 모두 서울인 직장인은 51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종로·중구 등 도심과 강남권, 여의도로 출근하는 교통카드 이용자 천 341명을 설문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자 중 승용차로 출근할 수 있다고 답한 사람은 76.3%였는데 대중교통을 택한 이유로 36.8%가 '유류비와 통행료가 비싸기 때문', 35.7%는 '주차가 어렵고 주차료가 비싸서'라고 답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건 다른 대중교통 대비 빠른 도착이나 짧은 배차 간격 등 통행시간이 56.5%, 환승이나 혼잡 정도 등 편리함 25%, 이용요금 17.1% 순이었습니다.
가장 불편한 점은 혼잡함 42.2%, 오래 걸림 24.3%, 차가 자주 오지 않음 17.5%, 갈아타기 불편함 11.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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