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극기는 몸을 삼가는 것과 사욕을 극복하는 거라고 공자와 주자가 풀이했습니다.

청소년 극기캠프 가서 위험에 내몰리는 게 아닌 겁니다.

말뜻대로라면 정작 극기가 필요한 건 우리 청소년이 아니라 오늘(22일) 뉴스에 나온 한국과 일본의 다른 사람들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