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경찰서는 22일 아내의 불륜 상대로 의심한 남성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김모(45·전직 경찰관)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1시 30분께 경북 칠곡군 A씨의 집 거실에 불을 붙여 1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