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에 천연안료를 배합해 공예품 표면을 아름답게 채색하는 채화칠 장인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채화칠장을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이의식을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채화칠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성행한 칠기장식기법으로 나전칠이 창안되기 이전 우리 칠기장식의 대표적인 문양 표현 방식입니다.
채화칠은 나전칠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우리 칠 문화 발전을 위해 전승가치를 인정해 이번에 중요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습니다.
이의식씨는 전북 무형문화재 제13호 옻칠장 기능 보유자로서,1968년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전승활동을 하면서 칠공예인으로 명성을 쌓았다고 문화재청은 평가했습니다.
옻칠 채색 장인 채화칠장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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