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 동월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6월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10만 5천189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7.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계절적 비수기가 다가오면서 전월보다는 8.9%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작년 10월부터 작년 같은 달보다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다가 5월에 소폭 감소한 뒤 6월에 다시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이 7만 53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3% 증가했고 지방은 3만 5천 건으로 8.8% 증가했습니다.
서울은 3만 3천57건으로 9.3% 증가한 가운데 특히 강남 3구의 거래량이 6천105건으로 21.7%나 늘었습니다.
계약 형태는 전세가 6만 6천685건으로 63.4%를 차지했고 월세는 3만 8천504건으로 36.6%였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은 총 72만 8천763건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7.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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