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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 北비핵화 대화 재개 모색…'1.5트랙' 회의

한미-북 견해차 속 中 중재 움직임 주목

한·미·중, 北비핵화 대화 재개 모색…'1.5트랙' 회의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반관반민 형식의 한미중 3자 회의가 서울 국립외교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윤덕민 국립외교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한·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동북아 안정을 위한 진정한 공감대가 3국 사이에 이뤄졌다"면서 "이렇게 마련된 협력의 모멘텀을 반드시 살려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 3국 참석자들은 북핵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 3국의 정부 실무 담당자로는 우리 측에서는 이도훈 북핵외교기획단장,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랩슨 국무부 한국과장 겸 6자회담 특사 대리, 그리고 중국 측에서는 천하이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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