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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지역, 침수·고립 피해 잇따라

서울·경기 지역, 침수·고립 피해 잇따라
서울 일부 지역에 시간당 6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6시 50분쯤 서울 구로동 도림천 자전거 도로에서 64살 이 모씨가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가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현재시간 오전 9시까지 서울 도림천에서만 6명, 안양천에서 1명 등 모두 7명이 불어난 하천물에 고립됐다가 대피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10가구 정도가 모여 있는 마을에선 장맛비로 통행로가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강 지류인 탄천의 대곡교 근처에는 장맛비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아침 7시 4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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