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시내 일부 도로와 보행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0시 반 현재 청계천에서는 황학교, 고산자교, 중랑천 합류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고, 양재천 하부도로와 잠수교, 영동1교 하부와 증산철교 하부도로의 통행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강남역과 사당역 도로 곳곳은 10~20㎝ 물이 차 오른 상탭니다.
서울시는 34곳의 펌프 63대를 가동하고 있으며, 서초구 17곳과 강남구 13곳 등 저지대 주택가에서 63건의 배수지원 요청이 들어와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는 오전 7시 1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는 80㎜입니다.
송파구에는 어제부터 현재까지 145.5㎜의 비가 내렸으며, 서초구는 시간당 최대 67㎜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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