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소보다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겠습니다. 서울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청완 기자 (네, 서울 동작대교에 나와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죠.
<기자>
지금 이곳은 앞에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굵은 장대비가 오전 내내 계속 될 것으로 보여 아침 출근길, 빗길 운전하시는 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또 평택과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에는 강원도 일부지역과 지금 현재 시간당 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오산, 평택, 용인과 강원도 원주에 발효됐던 호우 경보는 경기 여주와 광주로 확대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 침수 피해도 이미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원주 132.5mm, 경기도 평택 108.5mm, 경기도 여주 85.5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2일) 하루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50에서 100mm 이상, 많게는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은 장마 전선이 남하하는 이번 주 수요일까지 계속 비가 올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어 산간과 계곡 야영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