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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다리에 'DVD 출시' 스티커…이색 광고

요즘 다리를 활용한 색다른 광고가 인깁니다.

도쿄 거리로 가보실까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 두 명이 번화가를 걸어 다닙니다.

이 여성의 다리에는 뭔가 그려져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영화 '19곰 테드가' DVD로 출시된다는 내용의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여성의 맨다리에다, 'DVD 출시 광고'를 한 건데요, 일본의 한 홍보 업체가 젊은 남성들이 여성의 다리를 몰래 쳐다보는 것을 아이디어로 활용해 이 마케팅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광고 방식은 간단한데요, 일반인 여성 모델들이 광고 스티커를 자신의 다리에 붙이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홍보하면 됩니다.

물론, 모델 한 명에게 10만 원을 줘야 하는 등 비용이 많이 드는데, 하지만, 광고 효과가 꽤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들의 광고 문의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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