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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군용버스-트럭 충돌…군인 등 16명 사망

이집트 북부 베헤이라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군인 15명과 운전사 1명이 사망하고 다른 군인 4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신병을 태운 군용 버스가 수도 카이로와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연결하는 엘 알라민 고속도로를 달리다 트럭과 충돌하면서 벌어졌습니다.

피해 군인들은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을 맞아 이집트 동북부의 한 군사기지에서 훈련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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