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이 금 거래 양성화를 위해 '금 거래소 설립'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과 금융위원회는 내일(22일) 금 거래소 설립과 관련한 당정협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경환 원내대표는 지난달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금 거래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금 거래소를 설립하면 금이 부유층의 증여ㆍ상속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지하경제 양성화'와 '경제민주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7년 금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TF팀까지 구성했었지만, 관계부처의 이견과 관련 이익집단의 반대로 계획을 보류시켰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