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해병대 캠프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교육부가 충남 공주사대부고에 감사반을 긴급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침에 따라 수련활동 관련 계약이 체결되고 업체가 선정됐는지, 또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는지 여부 등을 점검해 결과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내일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열어 해병대를 사칭한 유사 캠프에 참여하지 않도록 지시할 방침입니다.
앞서 교육부는 공주사대부고 교장을 오늘자로 직위해제하고 빠른 시일 안에 교장 직무대행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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