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 2008년부터 5년 간 전국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엄마가 볼 때 아빠가 양육을 지속적으로 많이 돕는다고 평가한 집단은 아이의 사회성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아이의 사회성이 높다는 것은 또래와 잘 어울리고, 단체생활을 잘 하며 문제 행동을 적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말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양육 참여는 무조건 같이 시간 보낸다고 좋은 것은 아니고, 아이 눈높이에서 놀아주거나 대화를 나누는 등 상대가 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오늘 밤(21일) 8시 뉴스에서 아빠 육아의 효과와 올바른 육아법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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