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에는 유족과 시민, 그리고 박원순 서울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와 공사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숨진 근로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영결식은 조사와 추도사 등의 절차 없이 헌화와 분향만으로 진행됐고 상주와 유가족, 박 시장과 시 공무원, 시공·감리업체 관계자, 일반 시민 순으로 헌화했습니다.
유족들이 슬픔과 분노를 쏟아낸 영결식장은 온통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유족 뿐 아니라 영결식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도 헌화를 위해 영정사진 앞에 서서 안타까움에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유족들은 시신 화장 절차가 마무리된 뒤 각각 추모공원·선산·절 등 장지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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