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오는 27일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국전 참전·정전협정 60주년 기념식'에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기념식에 참석하는 정부대표단은 보훈처와 외교부, 국방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미국에서 6·25전쟁 영웅으로 추앙받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도 행사에 참석합니다.
대통령 특사인 김정훈 정무위원장은 오는 27일 오전 미 국방부가 주관하는 정전협정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참전비에 헌화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 측에서는 헤이글 국방장관과 신세키 보훈장관 등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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