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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사고 희생자 오늘 발인

노량진 사고 희생자 오늘 발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배수지 수몰사고 희생자들의 영결식이 오늘(21일) 오전 11시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열립니다.

장례 형식은 가족장으로 영결식엔 박원순 시장 등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발인 후 유족들은 벽제승화원으로 가서 시신을 화장한 후 각각 추모공원이나 선산, 절 등 장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희생자 7명 중에 중국인 근로자 3명도 포함됐지만, 모두 국내에서 장례를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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