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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사건' 서울도심 잇단 집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오늘 오후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어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불법 정치개입이 드러났지만 정부는 책임자 처벌은 커녕 '자체 개혁'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18대 대선 소송인단은 세종로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시민들에게 국정원 대선 개입을 비판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참여연대 등 20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대응 시국회의'도 오후 7시부터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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