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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몰사고' 희생자 내일 오전 11시 발인

서울시는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공사와 유족 간의 보상 합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일(21일) 오전 11시 희생자들의 발인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공사 발주처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시공사, 그리고 감리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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