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하면서 무더워졌습니다.
폭염 특보도 더 확대 강화됐는데요.
현재 남부에 이어 충북지방에도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영남과 전북 지방 곳곳은 폭염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중북부 지방을 잠시 쉬어가던 장맛비도 다시 내리겠습니다.
오늘(20일) 오후 늦게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특히 내일(21일) 밤부터 강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지방에 최고 80mm,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최고 40mm 정도 오겠고요.
충청 이남 지방에는 오늘과 내일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2도, 대구 35도로 어제(19일)만큼 무덥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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