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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모스크서 폭탄 테러…20명 사망

이라크 수니파 모스크서 폭탄 테러…20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 지역의 모스크에서 라마단 기간에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9일 한 남성이 알 와지히야 지역에 있는 이슬람 수니파의 모스크 내부에 진입한 뒤 폭발물을 터뜨리면서 벌어졌습니다.

알 와지히야는 바그다드에서 동북쪽으로 약 80km 떨어져 있습니다.

현지 의료진은 이 폭발로 적어도 20명이 숨졌으며 4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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