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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CJ그룹 본사 특별 세무조사

국세청, CJ그룹 본사 특별 세무조사
국세청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CJ그룹 본사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세청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CJ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달 14일 CJ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회계장부 확보에 나섰습니다.

국세청 직원들은 CJ 본사를 방문해 협조공문을 전달하고 자료확보를 요청했고, 조사 기간을 두 달로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J그룹 측은 검찰이 그룹 회장에 대해 수사하는 만큼 과세 당국인 국세청도 사실 확인 차원에서 방문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검찰이 세금탈루 문제에 대해 조사를 벌이면 국세청은 통상적으로 세무조사를 나온다며 이번 조사가 검찰 조사와 관련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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