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가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시행 과정에서 지역차원의 금융안전망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G20 재무장관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현오석 부총리는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시장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대응만으로는 역부족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역금융안전망은 개방경제 국가가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한 지역 차원의 공조체젭니다.
현부총리는 또 "미국의 경제 회복은 한국 수출을 신장시킬 것"이라면서 "올해와 내년 한국경제는 2.7%와 4%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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