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100밀리시버트 이상의 피폭자수가 처음 발표 때의 10배 이상이라고 일본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이 지난해 12월 작업원의 갑상선 피폭량을 공개하면서 100밀리시버트 이상 피폭자가 178명이라고 밝혔지만, 이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후생노동성 등이 재조사를 지시한 결과, 피폭량 100밀리시버트 이상 작업원은 기존 조사의 10배가 넘는 1천 97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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