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금감원, 불법 투자업체와 전면전

금감원, 불법 투자업체와 전면전
국내 최대 불법 온라인 금융투자업체로 추정되는 '고수'에 대해 금융당국이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감원은 이 불법업체가 최근 공격적인 광고활동으로 수많은 투자자를 유인한 뒤 투자금을 횡령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통상적인 선물·옵션 외에 주식, 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고 별도 대출절차 없이 간단한 클릭만으로 최고 10억 원까지 빌려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 업체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나 향후 대규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 광고중단을 유도하고 있고, 효과가 미흡하면 대외 공개를 통해 영업 차단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