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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호날두'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폭발

시즌을 앞두고 펄펄 난다고 해서 '프리시즌 호날두'라 불렸던 손흥민인데요, 레버쿠젠에 이적해서도 여전합니다.

손흥민은 이탈리아 우디네세전에서 골을 추가했습니다.

헤겔러가 내준 공을 오른발로 꽂아넣습니다.

위치 선정, 슈팅, 동료와 포옹 다 좋았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에 이어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고, 팀은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의 친정팀 함부르크가 박주영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독일 매체 '마이하이마트'는 함부르크가 박주영을 이적료 200만 유로, 우리 돈 29억 원에 영입하려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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