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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 급증"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 급증"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새누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구제 접수가 지난 2008년 42건에서 지난해 130건으로 늘었다.

부작용 부위는 중검술(쌍커풀수술)이 74건으로 가장 많고, 융비술(코성형수술) 68건, 지방흡입(주입) 42건, 안면윤곽성형 35건 순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유형은 비대칭(70건), 흉터(68건), 염증(58건) 등이 많았다.

피해구제 신고자 가운데 수술을 받기 전 수술방법, 수술 후 상태, 부작용 발생 가능성 등에 관해 미리 설명을 들은 경우는 97건으로 전체의 15%에 그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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