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원순 "뼈아픈 과오…소 잃고라도 외양간 고칠 것"

서울시, 노량진 사고 수습·재발방지 TF 구성

박원순 "뼈아픈 과오…소 잃고라도 외양간 고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현장 수몰사고에 대해 "뼈아픈,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과오"라며 "소 잃고라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며 간부회의에서 강조했습니다.

또 박 시장은 현장 수습이 중심이었던 사고대책본부를 격상해 노량진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TF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대부분 잘해왔지만 한 번의 실수에 대해서도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며 "TF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남아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시는 TF는 희생자 장례절차, 유가족 보상, 사고 원인과 과정 규명, 안전 제도 개선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