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내일 서울 낮기온 30도…남부 폭염 계속

날씨와 생활

요즘 꾸준히 비가 오거나 혹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분이 좀 다운되지는 않으셨어요?

주로 낮시간에 분비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은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감지해서 분비가 되는데 기분을 좀 들뜨게 하고 의욕적으로 활동하는 데 도움을 주죠.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부족하다 보니 이 세로토닌 분비도 부족하게 돼서 쉽게 우울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서울에는 해가 반짝 나고 있고, 내일(19일)과 모레 한 이틀 정도는 대체로 좋은 날씨가 될 텐데요,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서 이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올려주는 더운 공기가 우리나라 가득 채우게 될 겁니다.

금요일인 내일 서울이나 강릉의 낮기온 30도, 대전은 32도 등 지금까지는 남부지방에만 오던 오후 소나기가 내일은 중부 내륙지방에도 예상이 되고, 남부지방의 무더위도 좀처럼 수그러들지가 않는데요.

내일도 전주 33도, 대구가 34도 보이면서 폭염특보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콤하고 달콤한 수박 치즈 샐러드 만들기!>

- 롤라로사와 라 데치오, 치커리는 얼음물에 살짝 담가 색이 돌면 물기를 털어준다. 수박은 직사각형으로 썰어 소금과 설탕을 뿌린다.

- 고다치즈와 브리치즈를 썰어서 달구어진 팬에 종이 호일을 깔고 노릇하게 구워준다. 수박도 달구어진 팬에 살짝 구워준다.

- 믹싱볼에 오일과 비네거(세리 와인 식초), 소금,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저어서 세리 드레싱을 만들어 준다.

- 접시에 수박과 구운 치즈를 올리고 채소와 세리 드레싱으로 마무리한다.


네,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많이들 알고 계시죠?

껍질에서는 검은색 선이 선명해야 하고, 잘랐을 때에는 씨가 선명한 게 좋은 수박입니다.
 
이번 주말 동안 주춤하게 될 장맛비, 일요일쯤부터 중부지방에서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도 맑으면서 덥겠고, 시드니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모스크바에만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내일 LA는 맑으면서 기온도 무난할 텐데 뉴욕은 좀 덥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