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를 출발해 북한으로 향하다 파나마 정부에 적발된 북한 선박에서 무기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컨테이너 두 대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물리노 파나마 안보장관은 북한 선박 조사에 유엔 기술팀과 미국, 영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물리노 장관은 "북한 선박에 실린 화물은 신고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라면서, "무엇이든 기록되지 않은 건 비록 낡았다고 해도 금수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바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쿠바를 출발해 북한으로 가던 북한 선박 청천강호에 240톤의 '낡은 방어 무기'가 실려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