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전 6시 50분 현재 가시거리가 300에서 500m 정도로, 강화도 외포에서 주문도와 석모도 하리에서 서검도 구간을 제외한 인천과 연평도, 인천과 백령도 구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대기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덕적도 항로는 비정기 노선으로 오늘 운항을 하지 않고, 영종도 삼목에서 장봉도 항로 여객선은 선박 정비로 휴항 상태입니다 운항관리실은 오전 중 안개가 걷히면 운항을 재개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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