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버냉키, 양적완화 '당분간 지속' 기조 확인

버냉키, 양적완화 '당분간 지속' 기조 확인
버냉키 미 연준 의장은 최근 경기상황을 근거로 당분간 경기부양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오늘(17일)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보고서에서 "연준의 채권 매입프로그램은 경제와 금융상황에 따라 결정된다"며 "미리 정해진 방향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상황이 예상대로 호조를 이어갈 경우 3차 양적완화를 중단할 수 있지만, 여전히 실업률이 높고 인플레이션은 낮은 상태여서 당분간은 현재 기조를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