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원전 3호기에 대한 재가동을 승인했습니다.
원안위는 월성 3호기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원자로와 관계 시설이 기술기준을 만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다만 5개 부품의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4개는 이미 교체했고 남은 1개는 원전이 고장나도 교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교체되지 않은 이 부품은 물량을 확보하는 대로 조속히 교체하도록 지시했다고 원안위는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정기검사 절차에 따라 재가동 이후에도 출력상승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다시 확인할 계획입니다.
월성 3호기 재가동으로 가동 중단 원전은 고리 1호기와 신고리 1,2호기 등 모두 6기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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