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IT업체들과 함께 온라인판 유료 TV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구글이 인터넷 TV 서비스에 쓸 콘텐츠 사용 허가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최근 미디어 업체들과 접촉했고 제품 시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텔과 소니도 구글과 비슷한 서비스를 준비중이고 애플은 몇 년 전부터 미디어 업체들에 다양한 TV관련 사업안을 제안해 왔습니다.
구글의 인터넷 TV 서비스가 출범하면 가입자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유료 TV 사업자들은 새로운 경쟁에 직면하게 됩니다.
신문은 그러나 구글이 2년전에도 미디어 업체들과 인터넷 TV 서비스 사업을 모색했지만 진전을 보지 못했다며 이번에도 계약이 체결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습니다.
WSJ "구글, 인터넷 TV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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