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잇따라 호남 지역을 방문하며 국정원 개혁과 함께 민생행보 경쟁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국정원개혁 운동본부 산하 국민홍보단 우상호 단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의원들이 어제(16일) 전북에 이어 오늘은 광주를 방문해 국정원의 잇따른 정치공작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은 순천과, 목포, 여수 광양 등 전남 지역을 돌며 국정원 개혁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내일 전북 전주를 방문해 하루 종일 민생행보 강행군을 펼칩니다.
안 의원은 오전에 전북 전주 덕진구의 탄소섬유 공장과 덕진공원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릴 자신의 정책연구소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주 방문의 취지를 설명하고 한국사회 구조개혁과 호남권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다시 완산구 삼천동 노점상 거리로 이동해 저녁 늦게까지 민생행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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