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 대책 후 서울 아파트 시총 3조 5천억 원 ↓

[경제365]

정부의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 이후 100여 일 만에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는 서울 아파트 119만여 가구를 조사한 결과, 7월 둘째 주 시세 기준 시가총액은 637조 3천 835억 원으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나온 4월 첫째 주보다 3조 5천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의 할인 방법이 쉬워집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부터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의 만기 때 일반 휴대전화로 찍은 주행거리 정보를 제출해도 할인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보험 만기 때에는 해당 보험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제휴 업체 방문을 통해 확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

기업들의 올해 평균 여름휴가 기간은 4.3일, 휴가비는 1인당 46만 4천 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5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여름휴가비는 지난해보다 6천 원 줄었고, 감소폭은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컸습니다.

휴가 기간은 대기업이 5일, 중소기업이 4.1일로 차이가 났으며, 휴가비 역시 대기업은 53만 6천 원, 중소기업은 44만 6천 원으로 달랐습니다.

---

앞으로 지적공부, 건축물대장 등 18종의 부동산종합공부를 한 가지 종류의 서류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오늘(17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부동산종합증명서 시범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