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은 오늘(17일) 정홍원 국무총리 등 5부 요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개헌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강 의장은 경축사에서 개헌 필요성에 많은 국민이 동의하고 있다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론화해 19대 국회에서 마무리 짓는 것이 옳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장은 다만 경제 안보 환경이 어려운 만큼 새 정부가 북핵 위기와 경기 침체, 재정 위기 등 중대한 과제들을 해결해야 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는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장은 이번에도 말로만 그친다면 개헌의 적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며 국회는 개헌 특위를 구성해 각계 각층의 지혜를 결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