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0명 중 6명은 현재보다 여름방학이 좀 더 늘고 겨울방학은 줄어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좋은교사운동은 지난 6월 20∼30일 초·중·고교 교사 3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가 여름방학이 현재보다 늘고 대신 겨울방학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주5일제 이전과 비교해 여름방학이 겨울방학보다 더 많이 줄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응답자의 70%는 주5일제 이후 여름방학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이 늘고 겨울방학이 줄 경우 개학·방학시기를 어떻게 조정하면 좋으냐는 질문에는 48%가 개학을 2월 중으로 앞당기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겨울방학을 1월 중으로 미루자는 응답률은 40%였다.
(서울=연합뉴스)
"교사 10명 중 6명은 여름방학 늘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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