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5개월 만에 올랐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종전 13단계에서 14단계로 한 계단 올라갑니다.
미주 노선 8월 유류할증료는 현재 133달러에서 144달러로 11달러 오르며 유럽·아프리카 노선은 128달러에서 138달러로 10달러 오릅니다.
다음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과 같은 1만 1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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