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밤 9시 15분쯤 부산 송정동에서 구랑동으로 가던 57살 최 모 씨의 25톤 트럭이 앞서 가던 62살 유 모씨의 트레일러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최 씨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1시간 반 정도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이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트럭운전자 최 씨가 갑자기 오르막길에서 속도를 내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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