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국외 비밀계좌를 통해 세금을 빼돌리는 사람들의 익명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모스코비시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모스코비시 장관이 어제(14일) 스위스 공영방송 RTS와의 인터뷰에서 스위스 은행 계좌를 보유한 세금 탈루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모스코비시 장관은 또 "스위스에서 계좌를 개설하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사면이나 조정도 없을 것"이라며 세금 탈루자들은 법에 따라 벌금을 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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