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개성공단 3차회담 합의문 없이 종료

개성공단 3차회담 합의문 없이 종료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 번째 남북 실무회담이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남북은 오늘(15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오전에 전체회의와 오후에 수석대표 회동을 이어갔지만,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다음 회담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우리 측 대표단은 회의에서 개성공단 파행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한 북측의 보장과, 공단을 왕래하는 우리 측 인원의 신변안전 등을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완비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또, 공단에 입주하는 우리 기업과 외국기업들에 대해 국제적 수준의 기업활동을 보장함으로써, 개성공단을 국제적 공단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공단을 빠른 시간 내에 재가동시켜야 한다면서, 우리 측이 공단을 재가동할 의지가 있는 지 문제를 제기하는 등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