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지난 4월 발생한 쓰촨성 루산 지진 복구에 16조 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루산현, 바오싱현 등 지진 피해 지역의 생활수준을 지진 발생 이전의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목표 아래 앞으로 3년 동안 860억 위안, 우리 돈으로 15조7천3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0일 루산현 일대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으로 217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만 1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가옥 붕괴·파손 등 각종 피해를 본 주민도 38만 3천 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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