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8시 27분께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고물상에서 드럼통 절단 작업 중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당시 산소절단기로 드럼통을 절단하던 박모(55)씨가 손가락을 다쳤으며 옆에 있던 김모(55·여)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통 안에 남아있던 석유에서 유증기가 발생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성=연합뉴스)
장성 고물상서 드럼통 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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