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계부채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금융과 복지, 법률을 결합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서울금융복지 상담센터 6곳이 오늘(15일)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 서울시청입니다.
빚이 있는 경우 어떻게 재무 설계를 해야 할지, 또 법적으로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막상 자기에게 일이 닥치면 막막한 게 현실이겠지요.
이런 고민을 가진 서울시민들을 위해서 가계부채 조정부터 복지를 연게한 원스톱 상담 서비스 센터 6곳이 오늘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청 본관과 성동구청, 마포구청과 도봉구청, 금천구청에 마련되는데요.
각 센터에는 전문상담사 두세 명이 상주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재무 주치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개인회생이나 파산절차가 필요한 시민에겐 금융구제 방안과 법적 절차를 안내해 줍니다.
또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고, 변호사의 법률 지원까지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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