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점박이물범의 보호를 위해 올해 안에 백령도 주변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령도 주변해역에 서식하는 점박이 물범은 지난 2006년 274마리, 2007년 139마리, 2009년 250마리, 2011년 246마리로 확인됐습니다.
점박이물범은 지난 2006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됐으며 ,겨울철에는 중국 보하이 랴오둥만해양에서 새끼를 낳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백령도 연안에서 생활합니다.
해수부는 백령도 주변해역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내일 옹진군 백령면 사무소에서 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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